타이 복싱 쇼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여러 곳이 있는데 가장 크고 인기 있는 곳은 워킹스트리트에서 반쯤 떨어진 마린 플라자 맞은 편에 위치한다. 패키지 여행을 보면 이 곳은 대부분 포함이 되어있다. 그 말은 즉슨 가족단위 아이들까지 온다는 말인데 물론 다른 즐길거리들도 많지만 아이들과 같이 온다면 비추천한다. 왜냐하면 호객거리를 피해갈 수 있는게 아니라 걷다보면 나타나기때문이다.
짜오프라야강을 중심으로 도심과 올드시티가 한 곳에 어우러져 방콕 특유의 분위기가 꽤 낭만적이다. 좀 짜증 나는 일이 있어서…평소 가까운 후배 하나를 호출해서는… 그동안 별러 왔던 우돔쑥 ( 수쿰빗 soi 103 ) 탐방에 나섯습니다. 막상 도착해서 보니…시나카린 가느라 자주 지나다녔던 도로 더군요… … 오닉스 클럽의 영업시간은 밤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입니다. 파타야의 헐리우드에 나오는 프로 아가씨들중 상당수는 상당히 손버릇이 않좋은 도둑녀(?)들이 많답니다.. 여행객들은 필히 소지품을 전속 가이드에게 맞기거나 아님 직접 휴대를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관광지이지만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곳이다보니 서있는 … 태국 시장에서 물건을 살떄나 이런 업소 여성들과 흥정을 할떄는 일단 절반 가격부터 아래 위로 내려가면서 흥정을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디스코클럽, 마사지, 어고고, 원샷바, 등등을 손에꼽을 수 있으며 일부 업소는 성전환 트랜스잰더를 고용해 여성들과 함께 손님접대를 시킨다. 비치 로드 변에는 워킹스트릿 분위기와 상반되는 고급 체인 호텔(힐튼호텔 등)들과 함께 조용한 분위기의 레스토랑or 카페들이 많다. 거리를 걷다보면 바디 페인트를 칠한 무용수, 다양한 코스플레이어, 스트릿 퍼포먼서들이 눈길을 끌것이다. 길거리음식은 약 40밧 (약 타이웨이 원) | 레스토랑 음식은 기본 120밧 (4,800원) 이상이라고 보면된다.
왕, 왕비, 공주, 군부, 총리 등 많은 정치세력 파벌이 나뉘어 있고 시민들도 각자 지지하는 정치세력들을 나눠 충돌이 잦음. 그러니 현지인과 대화 시 정치나 왕실에 대한 이야기는 꺼내지말자. 특히 태국에 있는 왕실모독죄에 걸릴 경우 외국인도 체포 후 징역이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함. 시스템이 잘된 사회라면 개인의 노력만으로도 신분상승이 가능할테지만, 한국도 그게 안되는데 태국이라고 되겠어?
워킹스트리트+헐리우드 코스의 경우는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입구에서 미팅, 주말 야시장 데파짓 야시장 및 워킹스트리트 투어의 경우는 상담을 통해서 진행을 하시면 되십니다. 워킹스트리트와 헐리우드 등을 한국인 가이드가 직접 모시고 다니면서 태국 문화에 대해서 알려 드려요. 가장 편안한 방법으로 그랩이나 우버 어플을 다운로드 후 투숙하는 호텔에서 출발해서 파타야 호텔 주소를 입력 후 안내된 금액으로 결제하면 됩니다다. 영국의 한 남성 평론가는 “거의 남성들을 위한 술집과 나이트클럽의 거리였지만 요즘은 관광객들이 위 아래로 걸어다니기 위한 정류장” 이라고도 언급했다. 바나나 선택을 안하고 계란만 선택하면 케첩 소스로도 뿌려먹는다고 한다. 미국 청불 코미디 영화 ‘행오버 2’ 촬영지이기도 했던 태국은 세계적으로 밤문화가 유명한 나라이다.
대규모 시설에서 예산 지출에 이르기까지, 방콕에는 선택할 수있는 놀라운 바가 너무 많아서 방문객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찾을 수 있다. 방콕은 술을 마시고 야간문화를 즐기기 좋아하는 관광객들에게 훌륭한 위치이며,이곳에는 이 지역에서 최고의 옥상 및 전통 바가 있다. 수쿰빗 길과 매우 가까운 곳에 선택할 수 있는 많은 유흥장소가 있지만,여기 이 지역 근처에서 이용할 수 있는 많은 엔터테인먼트 옵션을 엿볼 수 있는 가장 유명한 지역들이 있다.
태국 파타야를 대표하는 유흥가 ‘워킹스트리트’입니다. 1960년대 베트남 전쟁 때 미군의 휴양지로 개발되어 온 곳입니다. 오후 6시부터 차량이 통제되고 수많은 노천바와 고고바가 불을 밝히기 시작합니다. 방콕 여행은 주로 왕궁 둘러보기, 카오산로드 둘러보기, 맛집찾아가기 위주로 진행을 했었는데, 그래도 방콕하면 클럽이 유명하다고해서 마지막날 RCA 지역에 있는 오닉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서 루트66의 분위기를 한번 훑어봅니다. 루트66의 입장료는 300바트(한화 약 10,000원)이고 오닉스 입장료는 500바트(한화 약 17,000원)입니다. 한국에선 20대때 나이트클럽을 가보긴 했는데, 나이들어서 클럽 같은데, 아예 가보질 않았습니다. ㅎㅎ 그래도 방콕이라는 해외에 나오다보니 이런곳도 있구나 싶은 마음에 클럽에 가보긴했는데, 클럽 간판이 엄청 큽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큰 클럽이 있나 싶을정도로 클럽 규모가 큰 편입니다. 방콕 중심에 위치해있다보니 교통편이 진짜 편리하더라.
방문객들은 또한 BTS를 실롬 라인의 살라 댕 BTS 역으로 갈 수 있다. 태국이라는 국가는 밤만 되면 네온사인이 켜지면서 화려한 밤문화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특히 태국 방콕의 ‘소이 카우보이’라는 곳은 세계 각 지의 여행객들이 방문할 정도로 매일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실제로 가보면 비취빛 바다와는 거리가 먼 그리 깨끗하지 못한 바다색깔에 실망할 수도 있다. 파타야는 해변에 인접해 있긴 하지만, 파타야를 유명하게 한 것은 바다가 아닌 바로 ‘워킹 스트리트’다.